1. 아니게라 디--둥 01/13 #47
-듣는다고 하고 한주 늦게 들은 디둥-_-.; 엄마... 누가 디둥에 오노디를 끼얹었어ㅠㅠㅠㅠㅠ
뭐랄까 다른 게스트들처럼 카오스로 가지는 않고 왠지 연말 김스기의 행적을 확인시켜준 방송이었음-_-;;
그러니까 요점정리
- 의외로 몬헌 많이 못했구나 스기야, 트위터에서 화산에 살림차렸다고 했을때 알아봤지만<-
그나저나 미도링 무서워요 미도리유ㅠㅠㅠ 그리고 히로시의 100시간 드립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내주변에도 나타나기 시작 ㅇ<-<
- 쉽게 우는소리를 하는 하타노 와타루를 귀여워!!! 안고싶다!!라고 한 김스기의 문제발언이 신경쓰입니다.
- 미안하다 나캄아, 사호 공연 혼자간거 아니구나 사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도s의 일화로 걸맞지 않는 오노디의 러브플러스 일화, 솔직히 김스기 일화는 너무 도s 돋습니다 야...너-_-;;
근데 다 좋은데 오노디 불러다놓고 마지막에 다같이 옷키콜을 하는 이유는 뭔지 얘기해봐라 스기야.,........
최근 트위터에서 치키코 헉헉 치키코 하던 1인은 그냥 무서워졌을 뿐이고<- 김스기가 내 안에 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기억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이거 전에도 했었지... 너는 얼마나 옷키옷키하고 싶은거냐....에잇 모두들 옷키옷키 해버립시다
2. DGS 01/22 #198
챠링챠링 프로젝트가 본격적 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치피 자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그때쯤 일본에 가는 모쨔응에게 부탁도 했겠다....근데 나 돈 남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cd에 dvd를 부록으로 주는 dgs 퀄리티에 절망했다 ㅠㅠㅠㅠㅠ 근데 dvd 치고는 싸게 나와서 카므착
+) 그나저나 니네는 얼마나 사이가 미묘한건가욬ㅋㅋㅋㅋ 오레파라 보러갔었구나 히로시, 근데 그걸 스즈한테 들은 딬ㅋㅋㅋ
3. 듣던 라디오들이 많이 끝나버려서 (돌체도 엎어졌지ㅠㅠㅠㅠ 신선조통신도 끝났지ㅠㅠㅠ)
새로 하나 파볼까 하고 두리번대다가 걸린 그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아저씨들때문에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옷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자꾸 이러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인물들한테 요즘 재밌는게 뭐냐고 그랬더니 이거 얘기가 많이 나온데다가 요즘 치키코마쯔리중이라
+DGS 무력개입(이랄까 오노딬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생소하지 않았던 방송이긴 한데
엄마... 이아저씨들 무서워요.... 1화부터 시작이 이상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무튼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거 좋아하는 1인이므로 40화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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