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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한 인생/청춘의 1페이지(종료)

이제 한시름 놓은 줄 알았던 월드호갱의 오늘

1. 낭독회 토요일 티켓 GET☆




전날 노리고있던 7열 티켓이 12000엔에 끝난 충격으로


꿈에 히로시랑 미유를 보고 일어났더니


아침에 체크한 옥션에 7열 7200엔 즉결 티켓이 있어서 상큼하게 긁어주고


아 이제 한숨 놓겠그나 다음은 히로시 싱글 발매 이벤트만 신경쓰면  되겠지 데헷


이라고 생각했던 어제의 내게


월드호갱의 수호신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려온


DGS 무도관 이벤트 발★표!!!!!!!!!!!!!!!!!!!!!!!!!!!!!!!!!






어흐흑 내 통장이 행복할 날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 2013년도 개같이 벌어 히로시 갖다주게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2. 그래서 내 계획은


12월 오사카 싱글 이벤트->1월 후쿠오카 싱글 이벤트->4월 키라페스


였는데 여기 2월 dgs가 추가........................... 아 내생일 다음날이네여 생일선물을 이렇게 주기냐.............ㅇ<-<


어쩌지 싱글이벤트를 하나만 갈까ㅠㅠ 고민하는 오토메(곧 30대)의 가을밤은 깊어만 갑니다 투비컨티뉴



+) 오늘 이벤트 가신분들이 찍어주신 히즈키 이미지를 봤시유... 뭐 히비키랑 비슷한 그림체근...........


하지만 이제 씨디는 시커먼 저 옷을 입고 공녹에 나온다는거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