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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한 게임질/홍옥회의 노예인증

[금색의 코르다2] 플레이 3일차

오랫만에 티스토리 업뎃:-)

그동안 티비에 플스연결하기가 귀찮아서 방치해놓았<-

아무튼 산지 몇개월이 지나서야 겨우 코르다2를 하는 나orz

..그러고보니 머나먼 시공속에서3 시리즈 할때도 그랬구나orzorz


일단 목표로 둔 건 케이땅..이 아니고 (쿨럭) 시미즈군. 통칭 지수

원래 윤옥희와 놀아볼까 했는데 왠지 1때보다 잠에 푹빠져서 폐인이 된거같은 목소리에 모에<-

하여 지금 세번째 콘서트 20일 전까지 진행중인데

난이도 쉬움으로 해서 그런가 아니면 1탄이 극악의 난이도여서 그런가

착착 S와 SS를 받고 여러다리를 걸치다가 왠지 유노키 연쇄루트를 타고있는 나를 발견-_-;;;

아무튼 야사시이는 너무 나에게는 쉬워. 어서 엔딩을 보고 후쯔로 ㄱㄱ.

두번째 콘서트때 4일 전에 대립 터지고 이틀 휴일에 애들 대립 풀어주니까 두턴 남았는데-_-

급 아이템 써서 완성도 겨우 다 올릴 수 있었음. 휴;;

아무튼 아이템만 자주 써주면 이거 7다리 가능한듯- 3-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