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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한 인생/혼자 불타는 보고듣기

히비키특훈대작전을 하는 와중에도 틈틈히 딴짓은 한다<-

1. 방금 와작와작 씹어먹은 디어걸선더 껍질 뒷부분엔

네코닌겐센세 집필의 근원

이라고 써있습니다 ㅍㅍㅍ 아 네개 남았다ㅠㅠㅠ 하나는 마님 주고 세개는 아껴먹어야지

참고로 DGS는 정주행중이라 이제야 70화가 넘었음... 얼른 따라잡고 싶어효

 
2. 뒤늦게 들어주는 아니게라 디둥 감상 ㅋㅋㅋㅋㅋㅋㅋ

#24 - 2주 연속 본격 본인등장 생일 축하 라디오. 니쿠무라 ㅋㅋㅋㅋㅋㅋㅋ

단걸 싫어하는 나카무라를 위해 길고 마딛는 고기류(..라기보다 그거 안주아녀?)를 준비해주는 그거슨 사랑.

친구가 없어서 나카무라 이야기가 나온다고 변명해봤자 소용 없다 ㅋㅋㅋㅋㅋㅋ 그거슨 사랑이니까<

아무튼 나카무라만 나오면 텐션업인 스기의 사랑이 돋보이는 화였음 -ㅠ-


#25 - 아무튼 다정한 스기. 본격 잉여니트..가 아니고 취업준비생 아사쿠라군을 위한 회 ㅋㅋㅋㅋㅋㅋ

 

너무 라디오 개인적인거 아녀?ㅋㅋㅋㅋ 퍼스널리티가 시로토인것까진 좋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손나코토요리게임야로우제 코너에서 게임 안하고 면접대비 한다고 하니까 니코동 애들

 

뭐냨ㅋㅋ게임해ㅋㅋㅋ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아무튼 웃기는 양반들&퍼스널리티. 하지만 스기는 좋습니다 ㅇㅇ

 

그나저나 겨우 이제서야 라디오에서 도키걸즈 이야기가 나옴. 미요가 귀엽다고 뒹굴 기세인 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자네가 나는 너무나 좋다능 ㅋㅋㅋㅋㅋ


미요도 공략하게 해줘 아 그럼  CERO 등급 올라가나 하는 부분에선 절로 나오는 눈물을 멈출 길이 없ㅋㅋㅋ



3. 내가 카밍을 뒤쫓으면서-_-; 느낀건데

이 아저씨는 캐릭터 연기를 넘어서 노래도 연기, 디제이도 연기스러운 부분이 보임-_-;

아니 캐릭터송이야(하나밖에 안들어봤지만;) 연기의 연장선이니까 그렇다고 치더라도

하레노히는 당신 앨범이잖-_-; 왜 연기해!! 그런 식으로 라디오 퍼스널리티도 그런 느낌/

왜이렇게 자기를 안보여주려고 할까효,

사생활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아무튼 숨기려고 하는 노력이 가상합니다..ㅇㅇ

아무튼 니챤에서 가열차게 까이는거 보면 그저 안구에 습기가 찰 뿐 ㅋㅋㅋㅋ

사실 그것이 인기의 반증이겠지 했는데 오노디는 별로 안까이잖아, 당신은 안될꺼야 ㅋㅋㅋㅋㅋ<


그에 반해 너무 자신을 확 드러내는 스기-_-; 까다로운것도 낯가리는것도 소심한것도 오픈이냐 ㅋㅋㅋㅋ
 
아 반반씩 섞어줘 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