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된 코르다 플레이일기 3

psp판 코르다로 야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아진 본인입니다.:D


...후 이게임 어쩔것이여

누군가의 블로그에서도 본듯한 기억이 나는데 이게임은 하면 할수록 안좋아지는 캐릭이 엄서요라고..

(하루카의 경우 죽어도 텐마에게 정을 못주겠다..ㅠ 이노리까지는 가능해졌지만;;열혈캐릭 즐이셈 막이래..ㅠ)

요튼 길가면서, 전철타고, 버스타고 다니면서 악보찾으러 뛰어댕기는 짓을 반복중.

아 멀미나-_-;


아무래도 히노(여주인공)은 부활로 육상부에 소속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작작좀 뛰어라-_;



요튼 현재 유노키 시미즈 주옥엔딩을 거쳐서 슬슬 히하랏치에게 손을 대고있는데

히하랏치 이좌식..ㅠ_ㅠ 1-B 이벤트던가 로맨티스트...

그 이벤트 보면서 완전 웃었다. 로맨티스트래 로맨티스트..ㅋㅋㅋㅋㅋㅋ

거리엔딩으로 가는 주말이벤트가 로맨티스트 관련이래서 거리엔딩을 보려고 하고있긴 헌데

으째 여차하면 주옥엔딩을 볼거같은 기분이... 이놈의 악보에 대한 집착은;;

뛰어다니면서 렌렌한테 말걸고 싶은 충동이 일어서 이를 어째 하는중..;허허허


요튼 바람 아이디 팔아서 1기가짤 메모리도 샀겠다 열심히 뛰어다녀야지

☆ # by 제랏 | 2006/01/09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