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sp로 맹렬히 하고있는 게임이 있사오니
이름하야 괴혼... psp판 버전 이름은 아바마마오셨..(이하생략)
어둠의 모친구의 집에서 ps2판으로 즐긴 후 팬이 된 이후로
psp판으로 안나오려나~하고 맹렬히 기다렸던 작품이었는데
으째 요번년 초에 발매가 되어 즈도 구매완료후 미친듯이 굴리고 있사옵니다.

↑어마마마와 아바마마의 만남... 그나저나 그러면 왕자도 나중에 아바마마같은 페이스가 되는건가;
조작법 간단, 게임룰도 호쾌, 여자들도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한 무언가들...
로 인해 제 psp는 제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 되어버렸다는 후문이..=_=(먼산)
업어온지 일주일만에 엔딩을 보긴 했지만
아직 콜렉션도 다 못모았고 이터널인것도 몇개 없고 하야
점수 낮은건 다시 진행을 해야쓰겄어용 호호호
현재 진행상황 콜렉션:89%...orz 이터널은 딸랑 두개... 카멜레온은 깨지도 않았...
그나저나 난 왜그렇게 사람 붙이면 들려오는 비명소리가 좋은건지..(<-변태)
문제가 하나 있다면 차안이나 전철에서 굴리다 보면 멀미가 난다는 걸까...후;
키$테라도 붙이고 해야하나=_=

결론: 아바마마 만세!!
☆ # by | 2006/05/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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