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덕한 인생/→YOCCHIN_

사고받고셔틀받은 이것저것

뭔가 부제로 세탁오빠 영업은 내가 책임진다라고 써야될거 같지만<-ㅋㅋㅋㅋ





픽업보이스 아니메이트 한정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ㅅ;


8월에 한국 들어오시는 언니님께 굽신대서 받았다에요;ㅅ; 으앙 사랑합니다


사진이야 뭐 우주미남 퀄리티라 더 할말이 없쓰요


그리고 도쿄미녀가 어린이 손에 들려 보내준 백곰카페 팜프도;ㅅ; 가미야님... 그바지는 안된다고 했잖아여;ㅅ;


나머지는 어린이가 사다준 마딛는 단거랑 언니가 사다주신 예쁜 손수건 하응




아무튼 우주미남 요시노느님이 잡지에 잔뜩 나오셔서


본진의 가미야씨가 앨범내면 가끔 하는 온갖 잡지사기를 시전해보았다고 하는 얘깁니다<-


인터뷰 한건 거의 비슷비슷한 내용인데


왜 갑자기 앨범을 냈어?-> 키라뮨 초기부터 프로듀서가 노래하자고 꼬셨는데 아직은 노래부르는게 자신이 없어서 안함. 근데 캐릭터송 부르다가 왠지 개인명의 내도 될거같은 기분이 듬. 그래서 작년 낭독회 우치아게때 한다고 말하자마자 사진찍힘ㅋㅋ


이런 식으로 내용 쭉 전개. 오빠가 아주 의욕이 갱장하셔서 모든걸 맡기겠습니다 하고 맡겨버린 본진 오빠랑은 달리 ㅋㅋㅋ


자기가 키워드 다 내주고 바꾸고 아이디어 내고 한듯?


그래서 알게 된 건 키라뮨에 맡기면 pv가 음식만들기가 된다는거십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세탁오빠는 요리를 시작하셨다고 본격 독신노인 선언을 하셔서 나는 슬픔ㅋㅋㅋㅋㅋ 욧칭.. 그러지마여;ㅅ;



요는 이번주 발매라는거에요>ㅅ< 으아 아니메이트 이놈들 ㅠㅠㅠ한정반 지금 토리요세 떠서 똥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