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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한 인생/노답의 이벤트 참전기

4/12, 오카모토 노부히코 『瞬間BEAT』발매기념 이벤트/오사카 2회째 참전 후기

다녀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중요하니까 한번 써둡니다


노부 마지텐지(≧∇≦) 레알텐시(≧∇≦) 미친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나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미친듯이 공항으로 달려가 비행기를 타는 시점에서 젤네일이 두개 떨어졌지만ㅋㅋㅋㅋㅋ<


난바에서 교토의 미녀언니와 만나 맛있는 고기를 먹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때까지도 내머릿속 노플랜.


이것은 나중에 큰 화를 초래하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언니는 핸드폰때문에 돌아가시고 나는 전설을 만들겠다고 올라갔는데.......

(투비컨티뉴)

+언니ㅠㅠㅠ 선물 감사해요ㅠㅠㅠ으어ㅠㅠㅠㅠ




아무튼 힐링당하고 돌아왔다는 소립니다ㅠㅠ

내새끼 귀엽기는 ㅠㅠㅠㅠㅠㅠㅠ 손잡고 힐링당하다니 이게 무슨소리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혼자 도톤보리 한가운데의 V모호텔에서 맥주에 호로요이에 타코야끼(개인적으로 노부보다 기대함<)에 야끼소바에 스시에 케익에 렛츠파리하다가 아침 11시 비행기 놓칠까봐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시계 확인하고 6시에 일어나서 바토스피 보고 공항에 옴< 가방 하나 들고 마치 옆동네 놀러가는 느낌으로 갔다왔는데 2스타 이놈들 저가항공이라고 비닐도 없다고 하여 내 비비안 웨스트$드 종가방(대)을 비닐도 안씌우고 부쳐버렸다는 전설의 레전드를 찍고 왔습니다. 사스가 무겁고 튼튼하다 기스도 안남<(기승전비비안찬양)


이번 여행의 이름은 노부만 만나고 돌아오는 여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간다!!라이브!!이야호!!!


+) 키라뮹 그지새끼드라 일좀 빨리 해주시죠 ㅇㅅ"ㅇ 3일 전에 발표하면 어뜨케옄ㅋㅋㅋ 그래도 비행기 싼거 극적으로 발견하고 호텔 전부 없는 와중에 여행사에 닥달해서 도톤보리 한가운데 크고 좋은 그호텔에서 날 받아줌ㅋㅋㅋㅋㅋ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