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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한 인생/노답의 이벤트 참전기

9/21, 나미카와 다이스케 5th Anniversary Live “1915+ON”@히비야야외대음악당



신나게 다녀왔슴다. 본진라이브 2주 후 다시 출국의 위엄ㅋㅋㅋㅋㅋㅋㅋㅋ은 내가 미쳤나보닼ㅋㅋㅋㅋㅋ


근데 개최결정 뜨고 뭐?이시대 최후의 아메오토코 나미카와님이 야온?야오오온?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건 가야지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그만.....ㅠㅠㅠㅠㅠㅠ 언제 나미카와님이 야외에서 노래를 하겠어!하고 갔는데


결론적으로는 진짜 잘감..ㅇㅇ 사스가 키라뮨 꿀잼라이브 1인자 다이스케 다이스키ㅠㅠㅠㅠㅠ


근데 리허설때부터 맨날 하레욘쿤한테 절하면서 빌더니 결국 비 안오더랔ㅋㅋㅋㅋㅋㅋ본인도 왔었고?<


나미카와님과 하레조라라니 그 무슨 안어울리는ㅋㅋㅋ 이러다 매년 야온 한다는거 아닌지 모르겠슠ㅋㅋㅋㅋ



그리고 최애밴드 그주 일요일에 야온에서 라이브 있길래 오래있다가 보고올까 했으나 티켓을 못구해서 패배했다는 슬픈 전설을 남기고 왔슴다 네... 에레카시 보고싶어요< 사실 이아저씨들때문에 야온 데뷔할줄 알았는데 뜻밖의 나미카와 라이브


그리고 올해 제일 많이 본 키라뮹 멤버는 나미카와님이 되셨습니다 (박수


밑으로는 곡감상 외 이것저것. 길어질테니 접습니다↓


나미카와님 감상 외 이것저것. 길어질테니 또 접습니다↓



결론의 결론=나미카와님 까지 마라(((피의 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