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손나 늦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7월에는 메이코이를 봤고 9월에는 겁페랑 하이큐2편을 보고 한국와서 러ㅂㄹ이브를 봤슴다...
는 더 잊기전에 감상ㄱㄱ
는 전부 다 네타투성이이니 접어두겠슴다 ㅇㅇ
- 메이지 도쿄연가~현월의 소야곡~

뭔가 굿즈가 막 섞여있지만 몰래 간 여행이라 사진따윈 남아있지 않으므로 걍 전매권 사진<
-뭔가 왜 어째서 쿄카루트가 극장판이 되었나 인기 넘버원은 내남자 슌소가 아닌가
라는 의문은 일단 보고나니까 풀림. 호소양그 캐릭터가 나오려면 다른 루트에 끼워넣기엔 좀 힘들긴 했겠드마...
일단 쿄카루트에 고양이 얘기 나오는거 보니까 슌소 루트도 살짝 혼재.
사실 그 이와사키 토스케(cv.호소양그)라는 뉴욕보이는 아무 네타없이 봤었어섴ㅋㅋ 카마이타치1이 아닐까 했는뎈ㅋㅋㅋ
그런거 없고 걍 공략캐릭터였던거시었따.... 그러니까 이건 본편에 이와사키 루트를 넣어서 비타로 이식한다는 소리죠? 압니다< 그러니까 빨리 이식해주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
-제작사의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작붕파티. 스토리는 원작가가 써서 재밌었음. 근데 작붕파티
그나마 왠지 오토지로가 덜 무너지는거 같은 건 기분탓인갑쇼
내 슌소 폭주는 그렇지 않아 게임 다시 하고 와라 제작진이여
작붕파티 중 가장 난장판인건 외쿡인양반이었던듯. 물론 저도 파진 않습니다만 너무하지않은가
그리고 가장 공을 들여 그린 장면은 변태저택의 변태선생 뒷모습이 아닐지
는 오가이상때문에 슌소고 댁이고 루트아웃당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아침마다 변태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나 마지막까지 떡밥만 던지고 끝난 극장판이었슴다. 진짜로 투비컨티뉴각
-이게 후쿠오카 가자마자 트렁크는 캐ㄴ시티 보관소에 집어처넣고 아저씨랑 둘이 달려가서 본건데
점심 즈음에 한 10명이서 본 건 둘째치고 다들 재탕 삼탕인지 조용한 가운데
처음 보는 아저씨(가명, 20대 여성)와 나만 숨넘어갈 듯 웃다가 죽을뻔 했다는 슬픈 전설이 이쓰여,,,
-극장판 겁쟁이 페달

전매궈어어어언 ㅇ0ㅇ 사실 이거 9월초 가미야라이브 갔을때 보려고 했는데 감기에 걸려서 그 다다음주에 보게됨ㅋㅋㅋ

참고로 받은 전매권 특전은 마키쨩 카드케이스였슴다. 다른 사진 찍어둔게 없네 가미야가 잔뜩인 민망함<
-내용은 작가가 새로 썼다는 전국대회 끝~2학년 진급 전. 마키쨩 영국가기 직전.
어휴 내 마키쨩 겨론하자 누나에여ㅠㅠㅠㅠㅠ는 둘째치고 이제 마키쨩 영국가서 굿즈도 안나옴 나는 서럽다
내 주변인물들은 알겠지만ㅋㅋㅋ 내가 애니방영 전부터 마키쨩한테 낚여서 생전 안사던 굿즈를 사며 좋아라 했었는데
아무튼 내 마키쨩은 영국에 갔어..영국에 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장판 내용은 마키쨩 학교 관두고 영국행. 팀원들은 쿠마모토 대회에 초대받아서 감. 이런 내용.
마키쨩이 무슨 여주인공처럼 비중이 많아서 좋았슴다.
작화별로 머리길이가 달라서 웃겼슴다.
아라키타쨔응 인기가 많은건 알고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많았던게 토도였ㄷㅏ니...
남는게 내 마키쨩 여신인듯이랑 쇼쇼쇼쇼쇼랑(웃다가 의자 밑으로 떨어질뻔) 마지막의 꽃.............하....네이버......
참고로 나는 나x마키쨩을 미는 관계로 그 거대커플은 용납하지 못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ㅌㄷㅁㅋ파는애들 계탈 애니. 부천에서도 해서 두번 예매해놨는데 이거 한국에서 애들 좋아할거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여

-시간대때문에 영화를 결국 이케부에서 봤는데, 코스터 준다는 말에 낚여서 그만 사고 말았던 마키쨩 음료(청포도맛)

랜덤이었는데 일단 마키쨩이 나오긴 하였으나(ry
사실 전 진파치쨔응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음날 신주쿠에서 본 쇼쨩싸인. 글씨가 귀여워서 웃었슴다


그리고 싸인포스터. 크... 갔어야했어 무대인사...보고싶다 욧칭상..(기승전욧칭)
쿠마몬 콜라보 굿즈 귀엽던데 동난지 옛날. 관람객 특전은 이시상이었으나 어디갔지<
-하이큐 극장판 끝과 시작

평범하게 끊어서 봤
는ㄷㅔ 이날 레이디스데이라서 극장이 아침부터 만석 ;ㅅ; 앞에서 보긴 했는데 못볼 위치는 아니었슴드

관람객특전은 다나카파이센. 바보카가 귀여워서 울었슴다ㅠㅠ

이케부쿠로의 잔망스러운 오이카와상.
-바빠서 2쿨을 못본 관계롴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옴.
그래 스포츠 애니는 이정도의 스피드감이 있으면 좋겠다에요 는 그러면 모든 애니는 5화도 못하고 끝나겠군
걍 총집편이라 별말은 안하겠지만 노야는 내남잡니다<

네 신주쿠 토호에서 봤슴다. 시설 좋더라
-러브라e브 무비

-스크린에 햇반을 집어던졌다는 소문을 듣고 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관객들을 살펴보니 거의 중고딩들. 음.... 우리나라 덕후계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것인가.
ㅅㅍㅅ슽헤이지라서 애들이 킹블을 켜들고 노는데 왜국덕들같은 일치감은 없음.
누구 나올때마다 색바뀌는건 재밌었는데 대사 다 따라하고 해서 극에 몰입은 안됨
마지막에 다 내려가서 춤추면서 놀더라. 그건 좋은데 님들아 이런거 보러 올때 씻고 오기로 해여 우리....
마지막에 좀 울컥거리는데 몰입 안됨. 나중에 블루레이로 한번 보고싶음.
그리고 내 아이마스 무비가 이제와서야 개봉한다는데 이건 좀 가고싶네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