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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한 인생/혼자 불타는 보고듣기

보고 온 극장판애니 감상 이것저것

은 손나 늦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7월에는 메이코이를 봤고 9월에는 겁페랑 하이큐2편을 보고 한국와서 러ㅂㄹ이브를 봤슴다...

는 더 잊기전에 감상ㄱㄱ


는 전부 다 네타투성이이니 접어두겠슴다 ㅇㅇ




- 메이지 도쿄연가~현월의 소야곡~



뭔가 굿즈가 막 섞여있지만 몰래 간 여행이라 사진따윈 남아있지 않으므로 걍 전매권 사진<



-극장판 겁쟁이 페달



전매궈어어어언 ㅇ0ㅇ 사실 이거 9월초 가미야라이브 갔을때 보려고 했는데 감기에 걸려서 그 다다음주에 보게됨ㅋㅋㅋ



-하이큐 극장판 끝과 시작


평범하게 끊어서 봤

는ㄷㅔ 이날 레이디스데이라서 극장이 아침부터 만석 ;ㅅ; 앞에서 보긴 했는데 못볼 위치는 아니었슴드




-러브라e브 무비


-스크린에 햇반을 집어던졌다는 소문을 듣고 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관객들을 살펴보니 거의 중고딩들. 음.... 우리나라 덕후계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것인가.

ㅅㅍㅅ슽헤이지라서 애들이 킹블을 켜들고 노는데 왜국덕들같은 일치감은 없음.

누구 나올때마다 색바뀌는건 재밌었는데 대사 다 따라하고 해서 극에 몰입은 안됨

마지막에 다 내려가서 춤추면서 놀더라. 그건 좋은데 님들아 이런거 보러 올때 씻고 오기로 해여 우리....


마지막에 좀 울컥거리는데 몰입 안됨. 나중에 블루레이로 한번 보고싶음.

그리고 내 아이마스 무비가 이제와서야 개봉한다는데 이건 좀 가고싶네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