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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한 인생/혼자 불타는 보고듣기

키라칸 3.0




키라칸은 신나게 보고있습니다. 말을 안할뿐<

그런 귀찮은 내가 블로그에 얼굴을 들이밀고 욧칭파이센을  외치고 싶게 한 3.0




아니.. 욧칭상...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내오빠가.. 베토벤... 베토벤이라니....<


털은 왜 또 턱털만 남겨놨어요ㅠㅠㅠ 뭔가 이상하다 싶었더니!!!!!!!!!!!!


머리가 왜저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생긴거같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망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욧칭 사진만 볼 가능성이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들어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