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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한 게임질/홍옥회의 노예인증

遙かなる時空の中で3 10주차 미나모토노 쿠로 요시츠네에에(길다)

아무튼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으로 팔엽은 모두 완료.

개인적인 첫인상으로는 원래 지청룡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쿠로는 진행하다보니 많이 좋아진 케이스.

스토리는 참 좋았다.

결국 얘도 중간에 한번 죽는근하ㅠㅠㅠㅠㅠ 이 루트는 싫다구

형님형님하다가 뒷통수맞는거보고 참...

그놈의 형님좀 그만 부르짖어라ㅠㅠㅠㅠㅠㅠㅠ하고 흰눈으로 쳐다봐줬다능..

근데 쿠로는 연인이라기보다는 남동생같이 느껴져서 허허


뭐 해서 공략은 끝내긴 했지만 일주일 안했다 해서 그런지 스토리가 안이어지기도 하고-_-;;

나중에 한번 더해야겠네;;쿨럭

근데 다른 루트들보다 노조미가 인간다워보여서 참 재밌었음.

다른루트들은 뭐랄까, 강한 무녀님, 괴물<-ww, 이런걸로 보여지는데

쿠로루트에서는 질투심 전개를 하는걸 보고는 아, 여자애구나. 고딩이구나.싶기도 하고^^;


그리고 마사오미 루트와 더불어 라스트보스가 다키니텐.

근데 마사오미 루트보다는 다키니텐이 사악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요리토모를 좋아하는 한 녀성으로 느껴지던걸- 3-

아무튼 쿠로는 현대로 와서 다행이다!! 근데 잘 못지낼거 같아<-



이것으로 공략대상은 백룡이 하나 남았습니다. 아아 길었다 두달.

근데 보니까 백호를 안잡았더라그영.. 카케토키 루트 다시 타야된다능ㅠㅠㅠㅠ귀찮아!!!

아무튼 조만간 십육야기..흐악 토모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