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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한 인생/노답의 이벤트 참전기

11/16, 소리뜰「Welcome to WISTERIA」이벤트 참전기



낮, 밤부 전부 보고 왔습니다^ㅅ^


또 내가 이 구역의 유서깊은 네오로마더쿠가 아니겠습니깤ㅋㅋㅋㅋㅋㅋ


안젤리크로 입문해서 이 구역에서 구른지도 어언 1n년차... 으으... 캐릭터적으로 몹시 상위에 드시는 분들이 온다기에


안 갈 수 없지 하고 예약은 했으나 주최측에 이래저랰ㅋㅋㅋㅋ 기분이 상한데다가ㅋㅋㅋ 회사에 일이 있던 날이어서


이걸 가야되나 하고 고민하다 결국 회사에 사기치고 다녀왔다는 슬픈 전설.


아무튼 감상을 잊기전에 살짝 적어둡니당 ㅇㅇ